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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달릴수록 나무가 자라나는 곳, ‘포레스트런 2025’에 다녀오다

    🌳 달릴수록 나무가 자라나는 곳, ‘포레스트런 2025’에 다녀오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5-19 16:31:07
    “10분 만에 마감됐다고요?”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러닝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 참가 신청 접수가 열렸다는 소식에 클릭을 눌렀던 건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그런데 접속하자마자 ‘마감’이라는 글자가 떠 있었다. 마치 인기 콘서트 티켓을 놓친 듯한 아쉬움. 그러다 운 좋게 추가 모집 공지를 통해 참가 기회를 얻었다. 그렇게 나는 5월 17일, 여의도 공원에 있었다. 아침 공기와 함께, 5천 명이 만든 초록 물결토요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은 일찍부터 북적였다. 모두 ‘포레스트런’ 공식 러닝 셔츠를 입고 10km 완주를 위한 스트레칭 중이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었다. "1인 1기부", 즉 참가자 한 명당 한 그루의 나무가 기부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올해만 해도 5천 명이 달려 5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다.주최 측의 설명에 따르면, 10년 동안 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나무는 3만 그루를 넘어섰다고 한다. 놀라운 건 러닝 누적 거리. 전 세계 참가자들이 함께 달린 거리는 747만 km 이상, 지구를 약 186바퀴 돌 수 있는 거리다. 마라톤, 숲을 위한 발걸음코스는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를 왕복하는 10km.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한 이 캠페인은, 달릴수록 공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했다. 숨이 차오를수록 마음은 더 가벼워졌다. 이건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사실이 머릿속에 떠올랐기 때문이다.결승선에 도착하자, 내 기록이 새겨진 레코드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바로 옆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전시되어 있었고, 실내엔 Bang & Olufsen의 프리미엄 오디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다. 단순한 신차 홍보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장치 같았다. 체험 부스, 러닝 이상의 즐거움행사장 곳곳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이니스프리의 친환경 뷰티존, ▲파리바게뜨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소개, ▲슈퍼빈의 AI 자원순환 체험 등, 단순한 마라톤 이상의 경험이 가득했다.특히 눈길을 끌었던 건 ‘아이오닉 포레스트’ 체험존. 숲이 조성된 지역, 나무가 심어진 수량과 종류, 생물다양성 증진 효과 등 숲이 만들어낸 긍정적 변화들이 시각적으로 전시돼 있었다. 10년의 기록, 그리고 새로운 이름 ‘포레스트런’이 캠페인은 2016년 ‘롱기스트런’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올해부터는 ‘포레스트런’으로 이름을 바꿨고, 더욱 뚜렷한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히 오래 달리는 것이 아닌, 달림으로써 ‘숲을 만든다’는 의미다.현대차 정유석 부사장은 기부식 현장에서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포레스트런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모두, 작은 숲을 심었다완주 후 받은 작은 나무 배지에는 ‘I ran for the forest’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나 하나쯤이 뭐가 달라질까 싶지만, 이 날 함께 달린 5천 명이 각자 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 그 작은 행동이 울진 산불 피해지 복원, 국내외 도시숲 조성으로 이어진다니, 뿌듯함이 밀려왔다.포레스트런은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다. 달림을 통해 숲을 만들고, 함께 걷는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경험이다. 내년에도 또 달리고 싶다. 그리고 더 많은 나무가 심어지길 바란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현대차 아이오닉5N, 자동차전문기자들이 뽑은 '2024 올해의 차'

    현대차 아이오닉5N, 자동차전문기자들이 뽑은 '2024 올해의 차'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4-02-23 12:13:33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강희수)가 뽑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10년 이상 자동차 산업·정책 분야를 출입한 전문 기자로 구성된 사단법인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현대차 ‘아이오닉 5 N’이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 총점 6990.4점을 받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4 올해의 차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 32명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실차 테스트’를 거친 후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아이오닉 5 N’을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했다. ‘아이오닉 5 N’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EV 크로스오버’, ‘올해의 퍼포먼스’를 수상한 데 이어 왕중왕으로 불리는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 국내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N’은 서킷 주행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모델이다. 84.0kWh 고출력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 NGB)’를 활성화하면 최고출력 478kW(약 650마력), 최대토크 770Nm(약 78.5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그러면서도 내연기관과 같은 수준의 기어 변속 느낌과 매력적인 가상 엔진 사운드를 갖춰 자동차전문기자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정유석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아이오닉 5 N이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지난 10년간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데이터를 통해 완성된 고성능 차량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과 동시에 전기차 시장에서 ‘고성능’의 서막을 연 현대자동차에 대한 응원과 지지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계속 고객만 바라보며 사랑받는 현대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인물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이 선정됐다. 송호성 사장은 기아의 EV 대중화 전략을 수립하고 기아를 미래 모빌리티 브랜드의 선두 주자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 사장이 진두지휘한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기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3% 증가한 99조8084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5% 증가한 11조6079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률은 11.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송 사장은 “올해의 인물이라는 큰 상 받게 돼 영광이다. 기아는 전기차, 모빌리티 솔루션, PBV 산업까지 고민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기아는 다양한 신차, 첨단 기술로 차별적 고객 경험 제공하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라며 “올 상반기에는 전기차 대중화 모델인 EV3 출시한다. 대담한 디자인, 직관적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기아의 혁신에 주목해주시기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각 부문별 수상은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BMW 5시리즈’ ▲올해의 내연기관 SUV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BMW XM’ ▲올해의 전기 세단 ‘BMW i7’ ▲올해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토요타 프리우스’ ▲올해의 전기 세단 ‘BMW i5’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9’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의 MPV ‘기아 더 뉴 카니발’ ▲올해의 픽업트럭 ‘GMC 시에라’ ▲올해의 럭셔리카 ‘제네시스 GV80 쿠페’ ▲올해의 퍼포먼스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의 디자인 ‘토요타 프리우스’ 등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신형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2023년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을 각각 ‘올해의 차’로 뽑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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